CF2011로 주문했습니다. 사장님이 오래 전부터 상담도 잘 해주시고 배려도 많이 해주셔서 즐거운 마음으로 주문했습니다. 앞으로 더 번창하시길 바랄게요!! 저희 집 강아지가 앞이 안보여서 매일 뛰어 다니진 않지만 가끔 신나서 뛰거나 일어 설 때 미끄러지지 말라고 깔아줬어요. CF35가 더 두툼해서 좋아보이긴 했지만 자주 뛰지 않기 때문에 얇은 걸로 샀습니다. 매트 깔고 며칠 안되서 강아지가 대소변 실수를 했는데 깔끔하게 치워지고 냄새도 배지 않아서 만족합니다. 부모님도 처음엔 엄청 반대하셨는데 지금은 매우 만족하고 계세요^^* 매트 자체에서 냄새가 좀 나서 며칠 환기를 해야 했지만 전반적으로 매우 만족하고 있습니다. 또 사람 맨 발로 걸어 다닐 때 느낌이 이상하다는 후기가 있었는데 저희 가족은 그렇게 거슬리진 않아요. 이 모양 때문에 강아지가 매트 위를 걸어 다닐 때 소리가 나는데, 저희 집 애기는 아프다 보니 위치 파악이 되서 되려 좋습니다 ^^*